전국 전시장 전시·박람회 현장 안전시스템 강화한다 [MICE]

전시산업진흥회, 지에스아이엘 협약
전시업계 준대재해처벌법 대응 일환
  • 등록 2024-07-01 오전 7:55:59

    수정 2024-07-02 오전 8:41:00

(사진=한국전시산업진흥회)
[이데일리 이민하 인턴기자] 한국전시산업진흥회와 스마트 안전 전문기업 지에스아이엘(GSiL)이 전시산업 안전 관리시스템(S100 ERD) 운영을 위한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시업계의 안전수준 향상과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목표로 ‘S100 ERD’ 도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100% 안전 확보(Safety 100%)과 안전사고(위험) 대응을 의미하는 S100 ERD는 전시산업의 위험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시스템이다.

진흥회는 지에스아이엘과의 협업을 통해 전국 전시장과 전시·박람회에 S100 ERD를 적극적으로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지에스아이엘은 시스템의 현장 적용과 운영을 책임질 예정이다. 진흥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시업계가 작업자에게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전시산업진흥회는 2002년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전시산업 전문기관으로, 전시산업발전법 시행령에 따라 전시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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