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이하린, `국가가 부른다` 악역 투입

  • 등록 2010-06-15 오후 4:28:47

    수정 2010-06-15 오후 4:29:23

▲ 이하린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그룹 슈가 출신 이하린이 KBS 2TV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에 악역으로 투입된다.

이하린은 15일 방송되는 `국가가 부른다` 12회부터 이다희 역으로 출연한다.

극중 이다희는 여성스러운 이미지의 이름을 가졌지만 마약공급책인 주수영(이병준 분)의 오른팔이다, 미술품 경매회사 부사장이자 이송문화재단 이사장인 한도훈을 감시하고 마약밀매와 조직관리를 맡고 있는 인물이다.

이하린은 “색깔이 강한 역할인 만큼 카리스마 있는 눈빛연기를 보여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 관련기사 ◀
☞슈가 출신 이하린, 황정음·박수진 이어 안방극장 연착륙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죽더라도 지구로 가자!
  • 한고은 각선미
  • 상큼 미소
  • 무쏘의 귀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