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오리온 그룹 계열의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골프장(파72ㆍ6506야드)에서 개막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두번째 여자 메이저대회인 LPGA챔피언십(총상금 225만 달러)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승무패 38회차 게임에서 7개의 매치 결과를 정확히 맞힌 골프팬이 모두 38명이 나와 각각 구입금액의 826.2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가져가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골프토토 승무패 게임의 적중금은 26일부터 2011년 6월 25일까지 1년 안에 신한은행이나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을 통해 환급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