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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2012~2013 미국프로농구(NBA) 정규시즌 ‘득점왕’ 카멜로 앤서니가 소속팀 뉴욕 닉스의 전력 보강에 대해 언급했다.
미국 주요 일간지 뉴욕포스트는 “앤서니가 오프시즌 동안 닉스의 스코어러 추가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3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현재 닉스에서 앤서니의 공격을 보조해줄 선수는 ‘올해의 식스맨’ 제이알 스미스가 있다. 그는 올 시즌 평균 18.1득점을 올렸지만 플레이오프에서는 33.1%의 필드골 성공률로 평균 14.3득점을 기록, 팀에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했다. 게다가 그는 이번 여름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다.
3옵션이라고 할 수 있는 레이먼드 펠튼은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에서 각각 13.9득점과 14.1득점을 올렸지만 기복이 심한 편이어서 앤서니를 보조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룬월드 단장이 언급한 ‘핵심 선수’는 아마레 스타더마이어다. 스타더마이어는 지난 3월 무릎 부상이 재발해 수술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올 시즌 29경기에 출장에 평균 14.2득점 5리바운드로 저조한 성적을 올렸다.
앤서니가 이러한 발언을 한 데는 자신의 부상도 한 몫 했다. 그는 이번 시즌 팔꿈치와 무릎 부상 등 각종 부상에 시달렸다.
그가 부상으로 나오지 못한 경기에서 닉스는 한때 연패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앤서니는 자신을 도와줄 확실한 득점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이와 같은 발언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앤서니는 다음 시즌이 끝나면 계약기간 중 연봉을 포기하는 대신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할 수 있는 옵트아웃을 행사할 수 있다. 물론 앤서니와 닉스는 개별교섭 룰에 의해 내년 2월 중순까지 계약 연장 협상을 진행할 수 있다. 앤서니는 여전히 부상 부위를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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