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태형 기자] 카커머스 기업 오윈(대표 신성철)은 기상캐스터에서 게임, 음악방송 예능 MC까지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김민아 아나운서를 전속모델로 기용했다고 13일 밝혔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JTBC 소속 기상캐스터로 e스포츠 프로그램, ‘워크맨’ 유튜브 채널을 넘어 최근에는 음악 방송 MC 등 각종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떠오르는 예능계 샛별로 주목받고 있다. 일명 ‘롤여신’, ‘코리안코커’ 등 다양한 수식어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오윈은 모바일 앱 하나로 운전자 주변의 주유소 가격비교부터 주유 예약, 결제까지 간편한 주유 경험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원스톱 모바일 주유 서비스를 하는 국내 커넥티드 카 기업이다. (사진=오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