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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조윤희 결혼 3년 만에 파경…양육권은 조윤희에게 [종합]

  • 등록 2020-05-28 오전 11:08:24

    수정 2020-05-28 오전 11:10:36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이동건·조윤희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조윤희(왼쪽), 이동건(사진=방인권 기자)
이동건과 조윤희의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와 킹콩 by 스타쉽은 28일 나란히 입장문을 내고 두 사람이 지난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이동건 씨가 신중한 고민 끝 이혼을 결정했다. 좋지 못한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동건 씨는 앞으로 배우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킹콩 by 스타쉽은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에게 갑작스러운 소식을 알려 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 드린다”며 “조윤희 씨는 앞으로도 좋은 활동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1998년 가수로 데뷔한 이동건은 연기자로 전향한 뒤 MBC ‘프렌즈’, ‘네 멋대로 해라’, KBS2 ‘낭랑 18세’, SBS ‘파리의 연인’, KBS2 ‘7일의 왕비’, TV조선 ‘레버리지:사기조작단’ 등에 출연했다.

조윤희는 2002년 SBS 시트콤 ‘오렌지’로 데뷔했으며 그간 MBC ‘러브레터’,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 tvN ‘나인’, ‘피리부는 사나이’,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등에서 활약했다.

이동건과 조윤희는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해 2017년 5월 혼인신고를 했다. 그해 9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12월에는 딸을 출산했다.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이날 이데일리에 “아이는 조윤희 씨가 키우기로 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FNC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먼저 이동건 배우를 사랑해주신 분들께 좋지 못한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동건씨는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고 지난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킹콩 by 스타쉽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킹콩 by 스타쉽입니다.

먼저 좋지 못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송구스러운 마음을 표하며, 저희 소속 배우 조윤희 씨의 이혼 관련 보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조윤희 씨는 지난 22일(금) 서울 가정법원에서의 이혼 조정 절차를 통해 이동건 씨와 이혼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조윤희 씨는 앞으로도 좋은 활동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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