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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는 인근 시세대비 저렴한 3.3㎡당 평균 938만원으로 책정됐다.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계약금 2회 분납, 1차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로 진행된다.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옆에 고등학교(예정)가 들어서며 인근에 유치원, 중학교가 나란히 신설될 예정이다. 지구 내에 하주초교가 증축공사 진행중이고 명문학교인 무학중·고교, 하양여중·고교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은 지구 내 희소한 단일 전용면적 59㎡으로 구성해 매매 및 임대 놓기에 유리하다. 소형 타입으로 구성해 시세대비 저렴한 2억원에서 2억2500만원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규제를 피한 전매 1년 수혜 단지로 분양가도 저렴해 젊은 20~30대 신혼부부 및 실수요자들에게서 문의가 많다” 며 “주택 수에 산정되지 않아 양도소득세 등 세제 혜택이 있고 인근에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이라는 대형호재도 있어 미래가치가 높아 투자문의도 꾸준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