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시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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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보라와 아이돌 그룹 DMTN의 멤버 다니엘이 MBC 설특집 ‘아이돌 육상·양궁 선수권대회’ 녹화 중 부상을 입었다.
28일 프로그램 관계자에 따르면 보라와 다니엘은 ‘아이돌 육상·양궁 선수권대회’ 녹화 중 다리를 삐끗하는 부상을 당했다. 두 사람은 각각 남녀 70m 달리기 예선 경기를 치르다 봉변을 당했다.
두 사람 모두 부상 직후 상태를 확인,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