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하늘 ''로드 넘버 원' 기대해 주세요~'

  • 등록 2010-06-22 오후 3:32:02

    수정 2010-06-22 오후 3:32:02



[이데일리 SPN 권욱 수습기자] 배우 김하늘이 22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MBC 드라마 '로드 넘버 원'(극본 한지훈, 연출 이장수) 극장 시사회에 참석해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130억의 제작비와 소지섭, 윤계상, 김하늘, 손창민, 최민수 등의 출연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 드라마는 전쟁을 배경으로 진한 우정과 전우애, 지고지순한 사랑을 다룬 이야기로 오는 23일 첫방송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강인아, 무슨 일이야!'
  • 목숨 건 귀환
  • 한고은 각선미
  • 무쏘의 귀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