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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브랜드 ‘오야니(orYANAY)’가 아시아 뮤즈 배우 박수진과 촬영한 15년 S/S 시즌 광고를 공개했다.
‘오야니’는 브랜드의 컨셉인 뉴욕 어반 스트릿과 에스닉 컨셉에 맞춘 컬렉션을 선보였다. 박수진운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과감하고 도발적인 분위기를 비롯하여 다양한 스타일의 화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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