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인공지능 오목 `알파오`에 속수무책으로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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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6-03-28 오전 9:49:28

    수정 2016-03-28 오전 9:49:28

(사진=KBS ‘1박 2일’ 방송화면)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알파오’와의 대결에서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전라남도 해남으로 떠난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박 2일’의 트레이드마크인 복불복 게임 중 하나로 오목 프로그램 ‘알파오’와의 오목 게임이 벌어졌다.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주자로 나선 정준영은 인간의 승리를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지만, 인공지능 ‘알파오’ 앞에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차태현과 데프콘, 김준호 등도 대결에 차례로 나섰지만 ‘알파오’에는 속수무책이었다.

결국 마지막 주자로 나선 김종민 역시 ‘외통수’를 노리겠다는 전략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패배 위기에 놓였다. 이에 김종민은 컴퓨터는 할 수 없는 가장 인간적인 방법인 ‘깽판’을 치기도 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알파오’와의 대결을 펼친 ‘1박 2일’은 수도권 기준 20.8%(닐슨)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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