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자실 인터뷰 체험하는 키즈 골프단

  • 등록 2017-08-20 오전 10:44:07

    수정 2017-08-20 오전 10:44:07

[이데일리 골프in=양평, 박태성기자] 20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1ㅣ6,711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하반기 두 번째 대회인 '보그너 MBN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많은 비로 인해 현재 1시간 50분 지연 되어 11시 첫조 출발 예정이다. 비가 그칠 경우 11시에 출발할 예정이며 우승자는 9언더 공동선두 김소이(23.PNS)와 박지영(21.CJ오쇼핑)이 18번홀 서든데쓰로 출발 할 예정이다. 비가 그치지 않을 경우는 11시 이후 전 홀 샷건 형식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경기 취소 여부는 1시에 회의에서 결정 될 예정이다. 키즈 골프단이 기자실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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