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의 생존전략은…'독립출판 분투기' 포럼

'2019 서울국제도서전'에서 개최
6월 22일 코엑스 A홀L21
  • 등록 2019-06-17 오전 7:55:35

    수정 2019-06-17 오전 7:55:35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독립출판의 현황과 발전방향, 생존전략을 논의하는 포럼이 마련된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한국독립출판협회와 함께 오는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제3회 열린 포럼 ‘독립출판 분투기’(오후3시 A홀L21)를 개최한다. 독립출판(작가, 출판사, 서점, 문화기획자)의 발생 계기와 현황,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독립출판을 시작하려는 사람들과 먼저 길을 개척한 사람들, 독립출판의 생존전략 등을 발제와 대담 형식으로 진행한다.

김새봄 한국독립출판협회장은 ‘책이 뭐길래’를 주제로 발제한다. ‘가랑비메이커’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고애라 문장과장면들 대표는 ‘빗물이 바다가 되어 파도를 데려올 수 있다면’이라는 주제로 개인 제작자에서 독립출판사 대표까지의 경험을 들려준다. 서적 유통 관련 IT기업인 브이에스커뮤니티의 이환행 대표는 ‘살아남기 위하여’라는 주제로 독립출판 생존전략과 플랫폼에 대해 이야기한다. 최근 문학전문서점으로 독특한 운영전략을 선보이고 있는 최서아 서아책방 대표는 ‘하고 싶은 것을 하는 행복’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유명 독립작가들의 대담도 마련했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를 펴내며 주목받는 작가로 떠오른 백세희 작가와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독립작가로 더 유명한 서귤 작가, 김현경 작가가 30분 동안 ‘독립작가라는 고된 이름’이라는 주제로 독립출판의 의미와 경험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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