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모델 류세비, 폭행 의혹.. 그는 누구? '머슬 마니아 1위'

  • 등록 2019-06-24 오전 7:35:49

    수정 2019-06-24 오전 8:58:37

피트니스 모델 류세비 폭행 의혹. (사진=맥스큐)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피트니스 모델 류세비가 폭행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류세비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피트니스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7년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스포츠모델 쇼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유명세를 얻었다.

류세비는 지난해 핀 인터내셔널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스포츠모델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같은 해 열린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는 스포츠모델 부문 5위, 비키니 쇼트 부문 3위를 차지했다.

이후 류세비는 같은 해 6월과 12월에는 각각 잡지 ‘뷰티텐’과 ‘맥스큐’ 모델로 활동했다. 류세비는 과거 OCN ‘신의 퀴즈 시즌4’ MBC ‘트라이앵글’ 등에 단역으로 출연하는 등 배우로도 활동한 바 있다.

앞서 2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30대 남성 두 명을 폭행한 혐의로 피트니스 모델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께 강남구 논현동 한 클럽 앞에서 피해자 B씨의 목을 깨물고 정강이를 걷어차는 등 폭행하고, 이를 말리는 C씨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류세비가 가해자로 지목됐다.

피트니스 모델 류세비 폭행 의혹. 사진=SBS
류세비의 팬클럽 헬스갤러리는 22일 성명을 통해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앞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의 가해자가 류세비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기에 너무나도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어 공식적으로 ‘입장 표명 촉구 성명문’을 발표한다”며 “팬들은 당시 무슨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을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류세비가 세계에서 더욱 위상을 떨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지할 것임을 밝힌다”며 “이번 논란에 대해 분명한 입장 표명을 통해 하루빨리 여론을 잠재워 주길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류세비는 폭행 의혹에 휩싸이자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계정을 ‘비공개 상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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