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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계약…김태희·서인국 한솥밥 [공식]

  • 등록 2021-09-24 오후 3:58:20

    수정 2021-09-24 오후 3:58:20

김정현.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김정현이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새롭게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스토리제이컴퍼니는 24일 공식입장을 통해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로서 김정현 씨가 가지고 있는 배우로서의 재능을 눈여겨보고 있었다”며 “김정현 씨가 자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접한 이후 오랜 시간 진심으로 대화하며 서로 신뢰를 쌓았다”고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당사는 김정현 씨의 연기를 향한 끝없는 열의에 감동했다”며 “김정현 씨에게 배우 케어 등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약속하였고 향후 연기 활동의 든든한 동반자로,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정현 씨는 현재 자신을 따뜻하게 감싸 안아 주고 연기에만 전념할 수 있는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건강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며 “그동안 김정현 씨의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걱정해주신 모든 팬분들과 연예 관계자님들, 그리고 기자님들께 감사드린다”고도 덧붙였다. 또 “스토리제이컴퍼니와 김정현 씨는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 건강하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도 전했다. .

스토리제이컴퍼니는 김태희·서인국·유승호·김성철 등이 소속된 배우 기획사다. 최근엔 배우 매니지먼트 뿐 아니라 드라마 제작도 적극 나서며 종합 콘텐츠 기획사로서 행보를 넓히는 중이다.

앞서 김정현은 올해 초 배우 서지혜와의 열애설을 비롯해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분쟁 과정에서 과거 연인이었던 배우 서예지와 관련한 논란, 드라마 ‘시간’ 촬영 당시의 태도 논란 등이 잇따라 불거져 곤혹을 치른 바 있다. 이후 오앤엔터테인먼트와 협의를 통해 계약을 만료한 뒤 스토리제이컴퍼니를 만나기 전까지는 독자 행보를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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