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하는 이지은-송강호-강동원

  • 등록 2022-05-30 오후 3:46:40

    수정 2022-05-30 오후 3:46:40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브로커' 배우 이지은, 송강호, 강동원이 30일 오후 인천시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75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브로커’의 송강호가 남우주연상을, ‘헤어질 결심’ 박찬욱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다. 송강호의 칸 남우주연상은 한국 배우로는 최초, 아시아 배우로는 네 번째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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