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권투선수 데이비드 헤이, `울부짖음`

  • 등록 2017-03-02 오전 11:02:54

    수정 2017-03-02 오전 11:02:54

(사진=Reuters)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출신의 권투선수 데이비드 헤이(David Haye)는 영국 런던에 위치한 체육시설인 O2 아레나(Arena)에서 연습을 펼쳤다.

☞ 英 권투선수 데이비드 헤이 연습 현장 더 보기

그는 2002년 프로로 전향한 후 2008년 WBC, WBA, WBO의 크루저급 챔피언은 물론 2009년 WBA 헤비급 챔피언 등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무려 191cm에 달하는 큰 키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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