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배우 정가람, '따스한 햇살아래서'

  • 등록 2019-02-13 오전 10:39:05

    수정 2019-02-13 오전 10:39:05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영화 '기묘한 가족'에서 주유소집 가족에게 돈벌이로 이용을 당하는 좀비인 쫑비 역을 열연한 배우 정가람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기묘한 가족'은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 멍 때리는 좀비와 골 때리는 가족의 상상 초월 패밀리 비즈니스를 그린 코믹 좀비 블록버스터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