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시즌2' 티빙 오리지널 중 누적 유료가입기여 1위

  • 등록 2022-06-27 오후 4:46:59

    수정 2022-06-27 오후 4:46:59

‘유미의 세포들2’(사진=티빙)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2’ 김고은의 로맨스에 뜻밖의 일들이 일어났다.

지난 24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연출 이상엽·주상규, 크리에이터 송재정, 극본 송재정·김경란, 제공 티빙,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메리카우·스튜디오N) 5, 6회에서는 유미(김고은 분)가 ‘전남친’ 구웅(안보현 분)과 재회했다. 여기에 바비(박진영 분)와 홈 데이트를 하던 중, 갑작스럽게 찾아온 부모님에게 남자친구를 소개해야만 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들을 마주했음에도, 유미와 바비의 로맨스는 점점 깊어져 갔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2’를 향한 반응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티빙 역대 오리지널 콘텐츠 중 공개 3주차 기준 누적 유료가입기여자수에서 전체 1위를 기록한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유료가입기여자수, 시청 UV 모두 3주 연속 1위 기록하며 흔들림 없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유미는 다시 만난 구웅 앞에서 단호하게 돌아섰다. 그러나 구웅이 게임 스튜디오를 정리했단 걸 뒤늦게 알게 된 유미는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한편 이별을 후회하고 있던 구웅은 유미를 재회한 게 운명처럼 느껴졌다. 그는 자존심을 내려놓고 유미에게 다시 연락했다. 유미를 붙잡고 싶었기 때문. 망설이던 유미는 결국 구웅을 만나러 갔고, 바비는 유미가 구웅을 만나러 가는 걸 알면서도 보내줬다. 유미에 대한 바비의 믿음은 이미 강력했다.

유미는 구웅을 만나 가지고 있었던 그의 물건을 돌려주며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진짜 하고 싶었던 얘기는 따로 있었다. 구웅이 꼭 게임을 완성했으면 좋겠다는 것과 지난날 자신이 힘이 되어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이었다. 그렇게 유미는 사랑에 있어서도 성장하고 있었다. 헤어진 연인의 안녕을 빌어주면서, 현재의 사랑에 집중하는 유미의 모습은 뭉클한 감동과 설렘을 안겼다.

유미와 바비의 로맨스는 무르익어갔다. 그러던 어느 날,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났다. 홈 데이트를 하던 중, 유미의 부모님이 급습한 것. 첫눈에 바비를 마음에 들어하는 엄마(윤유선 분)와 딸의 남자친구를 탐탁지 않아 하는 아빠(성지루 분)의 콜라보로 유미는 정신이 없었다. 하지만 바비는 예의 바르고 단정하며, 배려까지 넘치는 사람이었다. 결국 유미의 아빠도 바비에게 마음을 열었고, 두 사람의 달콤한 로맨스는 계속될 수 있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2’는 일상적인 소재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흥미롭게 풀어나가며 호평을 얻었다. 일상의 만족도를 별점으로 표현한 에피소드는 공감 넘쳤고, 유미와 바비의 로맨스는 한없이 달콤했다. 설렘 속에서도 세포들의 이야기는 유쾌했다. 바비가 부잣집 후계자라고 오해한 세포들의 ‘요거트 테스트’부터 머릿속 드라마 촬영, 오른손세포의 행성 착륙까지 참신하고 기발한 에피소드가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꿈과 사랑 앞에서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성장해 나가는 유미의 모습은 감동을 선사하며 다음 이야기에 기대를 더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2회씩 만나볼 수 있다. 7, 8회는 오는 7월 1일 금요일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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