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황혜영 `섹시함을 넘어서 깜찍 발랄`

  • 등록 2012-05-15 오후 7:38:24

    수정 2012-05-15 오후 7:38:24

▲ 황혜영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투투 출신 패션 사업가 황혜영(39)이 나이를 잊은 동안 외모와 불륨 몸매로 화제다.

황혜영은 지난 8일 남해의 한 리조트를 배경으로 쇼핑몰 아마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녀는 운동으로 단련된 몸매라인으로 섹시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황혜영은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룩을 선보이고 싶다면 포인트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간단한 액세서리 아이템을 활용하면 스타일리시함까지 선보일 수 있다”고 봄 여름을 위한 스타일링을 제안하기도 했다.

황혜영은 1994년 혼성그룹 투투로 데뷔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녀는 5년 전 쇼핑몰을 오픈해 현재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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