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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차관, 故 최숙현 선수 유가족 만나 사과..."억울함 밝히겠다"

  • 등록 2020-07-09 오후 4:39:05

    수정 2020-07-09 오후 4:39:05

고 최숙현 선수의 아버지 최영희 씨(오른쪽)가 9일 오후 경북 칠곡군 자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제2차관과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제2차관이 고(故) 최숙현 선수의 유가족에게 직접 애도의 뜻을 전했다.

최 차관은 9일 故 최숙현 선수의 유골이 모셔진 경북 성주의 삼광사 추모공원을 방문해 봉안당을 참배했다.

최 차관은 이 자리에서 안타까운 사망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아울러 정부가 철저한 조사를 통해 엄중한 처벌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 차관은 “앞으로는 선수들이 이와 같은 고통을 다시는 겪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하고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 차관은 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故 최숙현 선수 유족의 집도 방문해 재차 고인의 죽음에 애도를 표했다.

최 차관은 “일찍 유가족부터 찾아뵙지 못하고 늦어진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문체부 특별조사단은 유가족분들과 같은 심정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책임지고 고 최숙현 선수의 억울함을 밝히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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