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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직원·독립 제작사 PD 코로나 확진…"방송엔 차질無" [종합]

  • 등록 2020-09-16 오후 4:24:45

    수정 2020-09-16 오후 4:24:45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KBS 직원 1명과 독립 제작사 PD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KBS는 16일 입장문을 내고 “본관 3층에 근무하는 음향 담당 직원 1명이 오늘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KBS는 이날 본관 전체 시설에 대해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본관에서 근무하는 전체 직원들에게는 내일 오후까지 재택근무를 실시하라고 공지했다.

방송에는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KBS는 “시청자들에게 24시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공적 역할에 차질이 없도록 그동안 고강도 예방 대책을 시행해왔다”면서 “재난방송 주관방송사로서의 차질 없는 역할 수행을 위해 방송 필수인력은 방역 이후 방호복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업무를 재개토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0~11일 KBS 연구동에 방문한 독립 제작사 PD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KBS 관계자는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해당 PD의 이동 동선을 확인해 어제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16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10명이 음성이 나왔고 나머지 6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향후 보건 당국의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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