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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2' 최예빈 학폭 의혹에 동창글 연이어 등장 [종합]

  • 등록 2021-03-02 오전 10:45:14

    수정 2021-03-02 오전 10:45:14

최예빈(사진=SBS)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펜트하우스2’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 최예빈이 학폭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동창들의 글이 연이어 등장하며 그를 옹호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예빈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의 글이 게재됐다. 이 네티즌은 “극중 상대에게 화내는 모습이 나한테 하던 모습과 똑같았다”고 주장했다.

소속사인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최예빈 학폭 의혹에 대해 “본인 확인 결과, 글쓴이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게 되었고 배우 본인의 기억만으로 명확히 확인 할 수 없다 판단해 주변 지인들에게도 확인 하였으나 모두 게시된 글의 내용과 다름을 확인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당사는 앞으로도 해당 일에 대한 내용으로 더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더불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내용과 의도적으로 악성 루머를 생성 및 공유하는 유포자들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또한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소속사의 입장 이후에도 최예빈의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들의 글이 쏟아졌다. 한 네티즌은 최예빈과 친분이 있는 사이였다며 “예빈이와 같은 학교인 친구와 전화를 하면 그 친구는 예빈이가 학교에서 인기가 많고 착하다는 이야기를 했다”면서 “예빈이가 배우라는 꿈을 준비하기 위에 꾸준히 노력해왔다는 것 역시 잘 알고 있기에 그 노력이 이 일로 인하여 물거품이 되는 것을 가만히 모른 채 지켜보는 것은 조금은 아니라고 생각되어 글을 남긴다”고 최예빈을 옹호했다.

또 다른 네티즌도 “예빈이와 중학교 1학년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동창이다”면서 “절대 학폭이라는 단어와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순수하고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친구였다”고 전했다. 이어 “아빠가 일찍 돌아가셔서 정말 힘들었을 때 가장 큰 힘을 주었던 친구다”면서 “예빈이는 정말 의리있고, 누구든 괴롭히고 욕하는 친구가 아니라는 걸 믿어달라”고 전했다.

이외 네티즌들도 “예빈이는 어느 하나 빠짐 없이 열심히 하는 친구였다, ”자기 할 일에 충실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친구였다“고 학폭 의혹을 반박했다.

한편 최예빈은 SBS ‘펜트하우스2’에서 천서진(김소연 분), 하윤철(윤종훈 분)의 딸인 하은별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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