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정말 죄송합니다"

  • 등록 2022-09-21 오전 7:39:18

    수정 2022-09-21 오전 7:39:31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의 피의자 전주환(31)이 21일 피해자 유족을 향해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특가법) 보복살인 혐의로 전주환을 검찰에 송치했다. 전주환은 지난 14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에서 역사 내부를 순찰하던 A(28)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 스냅타임
    2024년 04월 19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04월 18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4년 04월 17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04월 16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04월 15일 오늘의 운세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