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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린이 무대 위의 아빠를 보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Flynn having such a great time watching Daddy on stage)”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란다 커와 전 남편 올랜도 블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플린은 올랜도 블룸의 공연장을 찾아 아빠를 지켜 보고 있다. 특히 올랜도 블룸과 그의 동료들은 아들 플린을 향해 손을 흔드는 등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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