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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생일 맞아 유기견보호소에 물품 기부 '훈훈'

  • 등록 2018-12-04 오후 3:42:42

    수정 2018-12-04 오후 3:42:42

방탄소년단(BTS) 진. 사진=이데일리DB, 동물자유연대 홈페이지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생일을 맞아 기부 선행을 펼쳤다.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 측은 4일 홈페이지에 “방탄소년단 진이 사료를 보내줬다”고 밝혔다.

이어 “진이 동물자유연대 동물 친구들에게 사료와 밥그릇, 담요를 보냈다”며 “보내주신 후원물품은 감사히 사용하겠다. 저희 동물 친구들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데일리에 “진이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한 게 맞다”며 “자신의 생일을 맞아 유기견들을 위한 사료 등의 물품을 직접 구입해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방탄소년단 팬클럽인 아미도 진의 고향 과천시에 여성용품 기부해 훈훈함을 더했다.

경기 과천시는 3일 ‘아미’로부터 600만원 상당의 여성용품 344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전달받은 여성용품을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 여학생 86명에게 10개월 사용분인 4세트씩 배분할 예정이다.

아미 측은 “평소 ‘진’의 진정성 있는 따뜻한 마음이 이번 기부를 통해 전달돼 선한 영향력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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