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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에 살리라' 가수 홍세민씨 별세

  • 등록 2021-12-08 오후 4:51:41

    수정 2021-12-08 오후 4:51:41

(사진=앨범 커버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흙에 살리라’를 부른 가수 홍세민 씨가 별세한 사실이 8일 뒤늦게 알려졌다.

가요계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달 30일 쓰러진 뒤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장례 절차는 마친 상태다.

고인은 1950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났다. 대표곡은 1973년 발표한 ‘흙에 살리라’다. 흙과 함께 정든 고향을 지키며 살고 싶다는 바람을 노래한 곡으로 산업화 흐름 속 울림을 전했다.

‘흙에 살리라’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뒤 ‘소년 농부’로 불리며 유명세를 얻은 한태웅 군이 2018년 청와대에서 열린 농업인 초청 간담회에서 불러 다시금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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