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넥스 골프, ‘여자 골프 선구자’ 박세리 감독 후원 계약

  • 등록 2023-01-25 오후 4:50:17

    수정 2023-01-25 오후 6:17:42

박세리 감독 후원 협약식(사진=요넥스 골프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요넥스코리아가 한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박세리 전 도쿄올림픽 골프대표팀 감독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세리 전 감독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개척한 ‘한국 골프의 전설’이다. LPGA 투어 통산 25승으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많은 우승을 기록했고 아시아 선수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가입했다. 은퇴 이후에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2020 도쿄올림픽 골프 국가대표 감독 역임을 하였다. 현재는 유소년 골프 육성, TV 예능, 그리고 유튜브 세리TV를 통해 후배 양성 및 골프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요넥스 골프 관계자는 “박세리 전 감독의 골프 발전을 위한 계획에 요넥스도 힘을 보탤 수 있다는 뜻이 서로 일치했다”고 계약 이유를 밝혔다.

박 전 감독은 “요넥스 클럽을 쓰는 김효주 선수에게 물어봤는데, 골프클럽을 진심으로 대하는 브랜드로 한번 맺은 인연은 오래 유지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요넥스 클럽을 처음 시타한 뒤에는 “드라이버, 아이언 모두 어드레스 시 안정감과 함께 비거리와 방향성이 탁월해 너무 만족스러웠고,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로써 요넥스는 레슨의 대가로 불리는 프로골퍼 임진한 씨,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효주에 더불어, 박세리 전 감독까지 레전드 라인업을 구성했다.

요넥스 골프 측은 “박 전 감독이 원하는 골프 후배 양성과 골프 대중화에 아낌없이 지원하고 다방면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세리 감독(사진=요넥스 골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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