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과문 읽는 탑

  • 등록 2017-06-29 오전 11:56:21

    수정 2017-06-29 오전 11:56:21

[이데일리 스타in 신태현 기자] 대마초 흡연으로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아이돌 그룹 빅뱅의 탑(최승현)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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