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방탄소년단, 스타디움 투어 수익 934억"

  • 등록 2019-06-18 오후 5:03:20

    수정 2019-06-18 오후 5:03:20

방탄소년단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5월부터 진행한 스타디움 투어로 9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빌보드는 지난 14일(현지 시각) 보도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지난 5월 4일부터 진행한 총 6차례 미국 스타디움 투어 공연으로 4400만 달러(한화 약 520억)의 수익을 냈으며 총 29만 9770장의 티켓 판매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한 브라질 상파울루에서의 2차례 공연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2차례 공연, 프랑스 파리 2차례 공연을 통해 3500만 달러(한화 약 414억)의 수익을 올렸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은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투어로 총 7890만 달러(한화 약 934억)의 수익을 올리고 60만 6409장의 티켓을 팔았다”고 덧붙이며 ‘방탄소년단이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얻은 수익 1660만 달러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U2의 기록과 제이지&비욘세, 에미넴&리한나 합동 공연의 기록을 넘어선 것’이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7월 6, 7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같은 달 13, 14일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스타디움 투어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에앞서 22, 23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글로벌 팬미팅 ‘BTS 5TH 마스터 매직 샵’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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