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은비 `점점 더 귀여워지는 미모`

  • 등록 2010-11-12 오후 3:09:13

    수정 2010-11-12 오후 3:30:16


[이데일리 SPN 권욱 기자] 케이블 채널 `슈퍼스타K2`의 김은비가 12일 오후 서울 화곡동에 위치한 지적 장애인 보호 수용시설인 교남소망의 집에서 벽화를 그리는 봉사 캠페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박살 난 벽에 태극기
  • 초췌한 尹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