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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악플 심경 "도 지나친 것들은 바로 잡겠다"

  • 등록 2020-03-31 오후 6:32:20

    수정 2020-03-31 오후 6:35:50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엠씨더맥스의 보컬 이수가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이수(사진=이데일리DB)
이수는 최근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그는 악플에 대한 생각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이수는 “모두가 좋아하는 것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어떤 것이든 좋아하는 사람과 별개로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너무 자신의 일처럼 그렇게 막 싸우거나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도가 지나치게 하는 것들은 제가 반드시 바로 잡아보도록 하겠다. 그러니까 너무 속상해하지 않으셨으면 한다”면서 “다만 저는 그냥 해왔던 대도 열심히 음악 하는 사람으로 남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수는 2009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입건돼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상대방이 미성년자라는 것은 몰랐다고 주장했고, 이듬해 법원으로부터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여전히 이수를 향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이들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소속팀 엠씨더맥스는 방송 출연 없이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엠씨더맥스는 지난 25일 발표한 신곡 ‘처음처럼’으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정상에 오르며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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