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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아나운서, 오늘(3일) 부친상

  • 등록 2020-12-03 오후 4:36:16

    수정 2020-12-03 오후 4:36:16

이재용 아나운서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이재용 아나운서가 부친상을 당했다.

3일 이데일리 취재결과 이재용 아나운서의 아버지가 이날 세상을 떠났다. 치매를 앓고 있던 이재용 아나운서의 아버지는 최근 건강이 악화돼 결국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아나운서는 앞서 방송을 통해 부모님이 치매를 앓고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MBN ‘모던 패밀리’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던 이재용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큰 산 같았던 아버지가 의존적인 존재가 되셨다. 아버지를 못 보게 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든다”고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5일 토요일이다.

한편 이재용은 MBC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하다 2018년 프리랜서로 전향해 MBN ‘모던 패밀리’, 채널A ‘행복한 아침’, EBS1 ‘인생이야기 파란만장’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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