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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연예계에 따르면 지수는 오는 10월 입대를 할 예정이다. 학폭 논란이 불거지기 전인 지난해 12월 영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수는 지난 2016년 급성 골수염으로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이로 인해 현역이 아닌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게 됐다.
이 여파로 현재 방송 중인 KBS2 ‘달이 뜨는 강’에 불똥이 튀었다. 현재 지수는 주인공인 온달로 출연 중인 상황. 그러나 학폭 논란으로 드라마 하차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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