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화 `가문의 영광4` 환갑잔치로 문을 연 제작보고회

[이데일리 스타in 김정욱 기자] 정태원 감독과 배우 신현준, 탁재훈, 임형준, 김수미(왼쪽부터)가 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이하 가문의 영광4)` 제작보고회(감독 정태원)에 참석했다.   `가문의 영광4`는 조직생활을 청산하고 `엄니손 식품`을 차린 홍회장 일가가 해외출국금지령이 풀리며 생애 처음으로 떠난 해외여행에서 사상초유의 사건에 휘말리며 험난한 수난을 겪게 되는 내용으로 오는 9월 8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