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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SBS `인기가요`에서 한꺼번에 3개의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슈퍼주니어는 13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정규4집 타이틀곡 `미인아`로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송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는 미국 공연 때문에 자리를 비운 2PM의 우영과 택연 대신 슈퍼주니어의 신동과 이특이 에프엑스의 설리와 함께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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