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신영동씨(전북현대 프로축구단 대표이사) 빙모상

  • 등록 2010-08-12 오후 7:39:29

    수정 2010-08-12 오후 7:40:48

[이데일리 SPN 송지훈 기자] ◇신영동(전북현대 대표이사)씨 빙모상
▲12일 별세, 빈소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14일, 장지 경기도 파주 동화경모공원
▲연락처 : 아산병원 장례식장(02-3010-2295), 전북현대 구단 사무국(063-273-1763)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장원영, 눈부신 미모 심쿵
  • 사람 아니라고?
  • 직각 어깨
  • 김연경 은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