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내일 신문을 하루 먼저 만나세요... 이데일리 디지털 초판 서비스 ‘eFIRST’ 개시

  • 등록 2016-03-21 오전 7:44:45

    수정 2016-03-21 오전 7:44:45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종합 경제 미디어 이데일리가 하루 먼저 지면 콘텐츠를 보기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오늘부터 디지털 초판 신문인 ‘이퍼스트(eFIRST)’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퍼스트(eFIRST)’에 유료 가입한 독자는 지면발행일 아침 신문이 배달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전날 저녁 6시 30분쯤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디지털기기를 통해 초판 신문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종이신문 판형을 디지털로 구현한 ‘이퍼스트(eFIRST)’ 서비스에는 검색, 스크랩, 공유, 원하는 날짜 초판보기, 기사 확대·축소, 인쇄 등 편리한 기능이 기본 적용됩니다.

이데일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독자여러분이 편리하고 빠르게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이용 문의: 02-3772-9451 / kkh77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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