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임원진 워크숍…"시계제로 경영상황 돌파"

'테크 기반 플랫폼 컴퍼니' 가속
임영진 사장 "D,R,N 기어 전략적으로 사용"
  • 등록 2022-09-25 오전 11:05:30

    수정 2022-09-25 오전 11:05:30

[이데일리 서대웅 기자] 신한카드는 지난 23일 서울대 글로벌 공학 교육센터에서 전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하반기 임원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지난 23일 서울대 글로벌 공학 교육센터에서 열린 ‘2022년 하반기 임원 전략워크샵’에서 강평을 하고 있다.(사진=신한카드)
이번 워크숍에서 임원진은 신한카드가 지향하는 ‘테크 기반 플랫폼 컴퍼니’로의 성공적 진화 및 ‘DT(디지털 전환) 기반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차별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토론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연세대 정보대학원 이준기 교수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금융업 비즈니스 활용 및 디지털 전략을 주제한 강연도 이어졌다.

회의를 주재한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이번 전략워크샵의 모토인 ‘Gear-up! 신한카드!’처럼 ‘시계 제로’인 경영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단단한 준비를 통해 차별화된 스피드(Speed) 가속이 필요한 순간임을 강조하면서 임원들에게 자동차의 ‘D,R,N(드라이브, 리버스, 네츄럴) 기어’를 전략적으로 잘 믹스하는 ‘베스트 드라이버’가 될 것을 주문했다.

임 사장은 “금융업과 다양한 산업 전반에 흐르는 거친 물살과 그에 따른 전략적 길목을 선도해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내년에 닥쳐올 위기 상황을 성공적으로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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