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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 "멤버 모두 여자 친구 있어요~"
4인조 록 밴드 노브레인이 멤버 모두 열애 중이라고 깜짝 고백해 화제다.
특히 이성우는 "기타의 정민준과 베이스의 정우용이 겉으론 험상궃어 보여도 사실은 멤버들 가운데 가장 로맨티스트다"라고 발언의 강도를 높여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수 아이유와 린도 출연해 자신들의 과거 연애담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노브레인의 깜짝 발언은 22일 방송되는 SBS E!TV 'TV 컬투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