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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송지훈 기자] 정몽준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 겸 대한축구협회(KFA) 명예 회장이 2022월드컵 한국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정 부회장은 4일(이하 현지시각)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FIFA본부에서 제프 블래터 FIFA회장을 만나 한국의 2022월드컵 유치 홍보 책자를 전달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FIFA는 오는 12월로 예정된 집행위원회 회의를 통해 2018월드컵과 2022월드컵 개최지를 일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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