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H.O.T 멤버될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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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10-04 오후 1:52:19

    수정 2011-10-04 오후 1:52:19

[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힙합 듀오 리쌍의 개리가 H.O.T가 될 뻔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개리는 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함께 모 댄스대회에 참가해 우승했다"며 "이수만 대표님이 우리 팀을 따로 불러 밥까지 사주시면서 계약서를 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그 댄스 대회에 문희준, 장우혁 씨도 참가했다"며 "나중에 보니, 그 친구들이 H.O.T가 돼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개리 외에도 현진영, 최란, 브라운아이드걸스(나르샤, 미료), 유혜리-최수린 자매, 탤런트 이재윤, 김보미, 개그맨 양배추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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