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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 출연하는 윤아와 이범수, 류진, 윤시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아는 비행기 안에서 겪은 파파라치 경험담을 언급했다. 그는 “홍콩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 멤버들과 함께 있었는데 누군가가 옆에서 사진을 찍는 게 보이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KBS2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반전로맨스로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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