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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사회적 거리두기'로 네티즌과 설전→최동석 아나운서 '불똥'

  • 등록 2020-03-25 오후 6:15:32

    수정 2020-03-25 오후 6:15:32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적하는 네티즌과 설전을 벌여 남편인 최동석 아나운서에게도 불똥이 튀고 있다.

박지윤(사진=이데일리DB)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박지윤의 SNS 게시물이 논란이 됐다. 해당 게시물은 지난 주말 자녀를 데리고 지인 가족과 함께 다녀온 여행 인증 사진이다. 박지윤은 “즐거었던 50여분간의 산행을 마치고 역병 속에 피어나는 가족애를 실감하며 카페로 향했다”는 내용의 글을 덧붙였다.

한 네티즌은 박지윤의 게시물에 ‘지금 같은 시기에 여행 사진은 안 올리시는 게 어떨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모두 집에 있는 시기이니까 말이다’는 댓글을 남겼다. 박지윤은 해당 댓글에 ‘관광지를 돌아다는 게 아니라 프라이빗 콘도에 저희 가족끼리만 있었다. 남편이 직장에 출근하는 것보다도 안전하다’도 반박했다.

박지윤은 SNS 스토리를 통해서도 “요즘 이래라 저래라 프로 불편러들이 왜 이렇게 많아”라며 “자기 삶이 불만이면 제발 스스로 풀자. 남의 삶에 간섭 말고”라고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박지윤과 네티즌의 설전이 알려지며 그를 향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남편인 최동석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KBS ‘뉴스9’ 게시판에도 ‘아나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해 얘기하면서 정작 그 본인과 가족은 여행을 다니며 반대 행보를 보이는데 신뢰 가는 행동인가 의문이 생긴다’며 항의 글이 등록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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