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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곽도원, ‘자취 20년 차’ 제주 싱글 라이프 공개

  • 등록 2020-08-14 오후 2:14:28

    수정 2020-08-14 오후 2:14:28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1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숲 속 노래방’을 즐기는 배우 곽도원의 자유로운 싱글 라이프가 펼쳐진다.

배우 곽도원.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이날 방송에서 곽도원은 유럽의 시골집을 연상케 하는 제주집을 최초로 공개한다.

마치 무릉도원을 연상케 하는 울창한 숲 속, 자연 내음 가득한 풍경에 어딘가 부서지고 때 탄 날 것 그대로의 살림살이까지 더해져 ‘자연주의 라이프’의 생생한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곽도원은 20여 년 차 프로 자취러다운 능숙한 살림 실력으로 친근함을 뽐낸다. 한적한 마당에서 익숙한 듯 빨래를 걷던 곽도원은 칼 박자에 맞춰서 수건을 터는가 하면, 칼 각으로 빨래를 개면서 살림꾼의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인스턴트 없는 싱싱한 식자재와 남다른 스케일의 커다란 냄비가 등장, 거침없이 재료를 쏟아 붓는 ‘상남자’ 요리법을 선보인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사방이 숲으로 둘러싸인 제주도 집의 그림 같은 풍경 속에서, 곽도원은 자유로운 열창 타임을 만끽한다.

간드러진 강약조절과, 공기 반 소리 반의 친근한 코창력까지 뽐내며 음악에 흠뻑 취한 모습을 보인다고 해 압도적인 연기력에 가려져있던 곽도원의 인간적인 면모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곽도원은 예초기를 빌리기 위해 이웃집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또다시 폭발적인 ‘코창력’을 뽐내기 시작한다.

발라드 곡을 선곡한 곽도원은 적절한 묵음 처리와 애절한 감정 표현까지 더해진 3단 고음 창법을 선보이며 ‘곽이유’로 거듭난다고. 개성 넘치는 창법과 우렁찬 목청으로 이어나갈 곽도원의 친근한 노래실력에 호기심이 한층 더해진다.

자유로운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곽도원의 흥겨운 일상은 14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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