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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새벽배송]LG엔솔 일반청약 시작…단기적 수급 부담

LG엔솔 일반청약 실시…청약증거금 100조 모일까
中 GDP 성장률 예상보다 양호…국내 증시엔 긍정적
뉴욕증시 휴장…美 코로나19 확진자 수 80만명대 유지
  • 등록 2022-01-18 오전 8:19:48

    수정 2022-01-18 오전 8:19:48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올해 첫 기업공개(IPO) 대어인 LG에너지솔루션은 18~19일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공모 물량 4250만주 중 25%에 해당하는 1062만5000주에 대해 일반 청약을 받는다. 개인 투자자는 증권사 7곳인 KB증권,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 신영증권, 하이투자증권에서 청약할 수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청약을 앞두고 수급에 부담이 될 것이란 전망이 있다. 청약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다른 주식을 매도해 현금을 쌓아두고 청약에 대비하기 때문에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단기적 수급 불안이 발생할 수 있다.

전날 중국 2021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8.1%를 기록했다. 4분기 GDP 성장률도 예상보다 소폭 높아 이는 한국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17일 미국 증시는 마틴루터킹데이로 휴장했다. 다음은 개장 전 주목할 만한 주요 뉴스들이다.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영업부에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청약을 안내하는 입간판이 서있다. (사진=신한금융투자)
LG엔솔 최대 청약증거금 기록 달성할까

- LG엔솔 18~19일 일반 공모주 청약 실시.

- 대표 주관사인 KB증권의 물량이 486만9792주(45.8%)로 가장 많아. 신한금융투자·대신증권이 243만4896주(22.9%. 미래에셋증권·하나금융투자·신영증권·하이투자증권 물량은 22만1354주로 2.1%.

- LG엔솔 공모가 30만원 확정. 최종 공모가가 30만원으로 결정되면서 균등 방식의 청약 증거금(최소 단위 10주·청약 증거금율 50%)은 150만원이 필요.

-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 LG엔솔 역대급 흥행 기록. 지난 12일 마감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경쟁률은 2023대 1을 기록. 코스피 IPO 수요예측 역대 최고치. 주문 규모는 무려 1경5203조원.

- 청약 증거금도 기존 1위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81조원)를 넘어 100조원에 달할 것으로 관측.

中 4분기 GDP 성장률 개선

- 17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은 114조 3670억위안(약 2경 1450조원)으로 잠정 집계. 중국의 2021년 GDP 성장률은 8.1%를 기록.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인 8.0%를 소폭 웃돌아.

-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2020년과 비교한 기저효과가 주는 착시현상이 일부 작용. 지난 2년간 평균 성장률은 5.1%.

- 2021년 4분기 GDP 증가율은 4.0%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충격이 한창이던 2020년 2분기 이후 1년 반 만에 가장 낮은 수준. 다만 4분기 성장률은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3.6%보다는 소폭 높아.

“화이자 부스터샷, 오미크론 감염 예방 효과 제한적”

-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2차 부스터 샷)의 오미크론 변이 감염 예방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예비 연구 결과가 이스라엘에서 나와.

- 일간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자체 의료진 150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2차 부스터샷 시험 접종을 한 이스라엘 최대 의료기관 셰바 메디컬 센터가 발표.

- 조사 결과 4차 접종자의 1주일 후 항체 수치는 3차 접종 1주일 후보다 높은 수준. 그러나 이 정도의 항체로 오미크론 변이 감염을 예방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결론.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수 80만명대 유지

-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6일(현지시간) 기준 미국의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를 80만1903명으로 집계. 증가세 확연히 둔화

- 나흘 연속으로 신규 확진자가 80만명대를 유지. 13일에는 80만3736명, 14일에는 80만6157명, 15일에는 80만5069명.

- 다만 확진자의 후행 지표인 하루 평균 입원 환자는 2주 전보다 61% 증가.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최고치인 15만5943명으로 올라서.

- 하루 평균 사망자도 57% 늘며 1964명으로 2000명에 근접. 오미크론 확산의 초기 진앙이었던 뉴욕주에서는 상황이 호전

美 동부 폭설·강풍에 피해 속출

- 미국 동부 연안에서 폭설과 강풍으로 다수 가구가 정전되고 여객기가 무더기 결항.

-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P통신에 따르면 일요일인 전날부터 ‘마틴 루서 킹의 날’ 공휴일인 이날까지 조지아주에서부터 북동부 연안의 여러 주에 걸쳐 강한 눈폭풍.

- 뉴욕주 버펄로와 오하이오주 애슈터뷸라에서는 17인치(약 43㎝) 이상의 눈이 쌓였고,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은 10인치(약 25㎝)의 적설량 기록.

- 이번 눈폭풍에 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몇몇 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 차원의 대응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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