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마켓, 4월6일까지 전지점 동시세일

  • 등록 2014-03-26 오후 2:20:56

    수정 2014-03-26 오후 2:20:56

[이데일리 스타in 김인오 기자] ㈜골프존의 골프용품 전문매장 골프존마켓이 전지점 동시세일을 4월 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세일에서는 봄 라운드를 위한 특별 보상 판매가 준비됐다. 기존에 쓰던 퍼터를 가져와 예스 그레이하운드 퍼터를 구매하면 9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1+1 한정판매 제품도 풍성하다. GV-Tour 사쿠지 웨지와 엠유 얼루어 더블유 우드/유틸, 코브라 Tour trusy rusty 웨지는 1개 구매시 1개를 추가 증정하므로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방문해 실속 있는 쇼핑을 할 수 있다.

골프존마켓에서 단독 판매하는 프로기어 드라이버 iD 460X, egg7, egg impact는 최대 60% 할인된 금액에 만날 수 있다. 캘러웨이 X2 HOT 아이언 세트 구매시 30만원 상당의 캘러웨이 캐디백이 1만원에 제공되며, 투어스테이지 V300Ⅲ 아이언세트를 97만원에 판매하고 알투스 뉴잉 골프볼 1더즌을 함께 증정한다. 지브이투어 남성, 여성 풀세트는 40만원에 판매한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푸짐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행사기간 내에 아이언세트 또는 풀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만원 상당의 다양한 상품권을 증정한다. 3월 31일까지 진행되고 80만원 이상의 아이언 또는 풀세트 구매시 가능하며, 한정수량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 매장에서 나의 볼 스윙스피드를 체크하면 2014년 캘러웨이 신제품 SR볼을 증정한다. 구매 금액별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행사기간 내에 던롭 골프클럽과 용품을 200만원 이상 구매시 고급 보스턴백을, 100만원 이상 구매시 하프백, 백팩, 선글라스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정규식 골프존마켓 본부장은 “이번 세일은 봄 라운딩을 대비해 인기 클럽 및 용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에게 알찬 쇼핑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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