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걸스데이 혜리, 오른쪽 발뒤꿈치 골절 불구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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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07-07 오전 11:42:57

    수정 2015-07-07 오후 1:41:30

걸스데이 혜리(사진=김정욱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스데이 막내 혜리가 ‘부상 투혼’을 불사르고 있다.

혜리는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화양동 KBS스포츠월드에서 열린 정규 2집 발매 쇼케이스에 오른쪽 발목을 압박붕대로 감은 채 참석했다. 이날 진행을 맡은 MC딩동이 이를 언급하자 혜리는 “괜찮다”고 했지만 사실 오른쪽 발뒤꿈치 뼈에 금이 간 상태였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혜리가 지난달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된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 중 발을 잘못 디디면서 다쳤다”며 “통증이 지속돼 병원에서 검사를 했는데 금이 갔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혜리가 한동안 반깁스를 하고 있기도 했다. 다친 부위가 완쾌되려면 안정을 취하면서 되도록 움직이지 않는 것뿐인데 혜리가 컴백을 앞두고 다른 멤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아픈 내색을 하지 않고 연습에 매진했다”며 “현재 많이 회복된 상태지만 아직 부상 부위를 의식해서인지 혜리가 안무를 할 때 오른쪽 발뒤꿈치를 살짝 들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고 덧붙였다.

걸스데이 멤버들도 쇼케이스에서 혜리의 부상 정도에 대해 구체적은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혜리가 부상을 견디며 열심히 준비를 해줬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혜리의 투혼이 더해진 걸스데이의 정규 2집 타이틀곡 ‘링마벨’은 7일 0시 공개 후 오전 9시 현재 멜론, 엠넷,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등 8개 음악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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