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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메이트, 빌보드 1위 정조준… "무대 싹 쓸어버리겠다" [종합]

첫 싱글앨범 '드럼' 21일 발매
혼성그룹 장점 살려 가요계 데뷔
"내일이 더 기대되는 그룹 되고파"
  • 등록 2020-09-21 오후 3:47:23

    수정 2020-09-21 오후 3:47:23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무대를 싹 쓸어버리겠다.”

체크메이트(사진=그레이스컴퍼니엔터테인먼트)
혼성그룹 체크메이트(CHECKMATE)가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딘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이와 함께 활동 목표와 포부로 미국 빌보드 차트 1위를 내걸었다.

체크메이트 용석은 21일 진행한 첫 번째 싱글앨범 ‘드럼’(DRUM)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어제 밤 잠을 잘 못잤다. 멤버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오랜시간 연습한 만큼 보여드릴 게 많은데, 이제 그것들을 하나 둘 보여드릴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시은은 “오늘을 너무 기다렸다”며 “무대에 섰다는 게 기분이 좋다. 잘 부탁드린다”고 했다.

팀명 체크메이트에 대한 소개도 들어봤다. 용석은 “체크메이트란 단어는 체스판에서 승리조건을 뜻하는 단어”라며 “더이상 빠져나갈 수 없는 상황을 일컫기도 하는데, 체크메이트의 매력에서 빠져나갈 수 없을 만큼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혼성그룹으로서 장점에 대해 시은은 “여성멤버와 남성멤버가 공존하는 만큼, 여성적이면서도 남성적인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며 “멤버 개개인의 매력도 많다. 여러 조합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뷔곡 ‘드럼’에 대해 수리는 “레게와 하우스가 섞인 뭄바톤 장르의 곡”이라며 “남녀간의 사랑을 빗대 표현한 곡이다. 중독성이 강하다”고 자신했다. 그러자 용석은 “데뷔곡 ‘드럼’으로 무대를 싹 쓸어버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내걸었다. 시은은 데뷔곡 ‘드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시은은 “너무 좋아하는 음악 장르인데다 우리와 꼭 맞는 곡이라 생각했다”면서 “‘꼭 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며 웃어 보였다.

왼쪽부터 체크메이트 네이슨, 시은, 용석, 수리, 노아(사진=그레이스컴퍼니엔터테인먼트)
데뷔 전부터 남미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는 등 벌써부터 글로벌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는 체크메이트다. 용석은 목표를 묻는 질문에 “빌보드 진입이 아닌 1위를 목표로 하고 싶다”며 “한국의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엄청난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우리도 그에 걸맞은 큰 포부를 가지고 싶다”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네이슨은 “이제 데뷔했지만 브라질에서 인기가 많다”면서 “브라질 팬분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며 해외팬들 앞에서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듣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용석은 “체크메이트 자체가 수식어가 됐으면 한다”며 “‘체크메이트가 체크메이트했다’는 수식어를 들었으면 좋겠고, 체크메이트가 하나의 장르이자 색깔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은은 “체크메이트가 참 많은 매력을 갖고 있다”며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체크메이트로 불렸으면 한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체크메이트(용석·시은·수리·네이슨·노아)는 이날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앨범 ‘드럼’을 발매한다. ‘드럼’은 신나는 뭄바톤 기반의 EDM 사운드로,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경쾌한 리듬과 신스, 리드미컬한 마칭 밴드 연주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체크메이트 멤버 개개인의 개성 있는 목소리가 이국적인 음악적 색깔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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