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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소속사와 갈등을 겪고 있는 배우 박보영이 3개월여 만에 공식석상에 나선다.
박보영은 전속모델 계약을 맺고 있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끌레도르의 브랜드 체험공간인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15일 오후 5시부터 20분여 간 팬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박보영은 소속사와 갈등으로 전속계약 해지 등을 요구하며 지난 4월부터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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